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있는 힘껏 부르는 애국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있는 힘껏 부르는 애국가'

기사승인 2019-08-14 13:37:34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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