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나눔위원회, ㈜YH데이타베이스와 지난 7일 ‘행복나눔 곳간 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YH데이타베이스는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90만 원을 고산2동 행복나눔 곳간 사업에 기탁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실에 설치해 희망나눔위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 곳간은 끼니가 걱정되는 주민 누구나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YH데이타베이스는 2004년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기업으로 지난 2월 수성구 알파시티에 본사 사옥을 준공해 입주했으며, 20~30대의 청년 60명이 근무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