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5일 운영하는 일일 숲체험 프로그램 ‘수피랑 놀자’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일일체험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적인 신체활동으로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9~11세 청소년이 대상이며,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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