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록가수 윤도현이 트롯 예능 MC로 돌아온다.
윤도현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을 진행한다.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에 숨은 트로트 유망주를 발굴해 지역 간 대항전을 벌이는 오디션 예능이다.
배우 고두심(제주도)·가수 남진(전라도)·김수희(경기도)·주현미(서울)·김연자(글로벌)·설운도(경상도)·조항조(충청도)·김범룡(강원도)이 감독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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