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확진자, 경주 다녀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경주 다녀가

커피전문점, 음식점 방문...방역당국, 소독 완료

기사승인 2020-09-16 13:05:34
▲ 성건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 경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부산 34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1일 노서동 커피전문점, 성건동 음식점 등지를 방문했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의 소독작업을 마무리했다.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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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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