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71번 확진자는 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확진자는 황성동 음식점, 보덕동 편의점 등지를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72~73번 확진자는 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74번 확진자는 6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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