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북 포항시협의회는 24일 '제5회 안전생활 실천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주지홍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장은 이날 장량초등학교를 방문, 전영빈(3학년)군에게 포항시장상을 전달했다.
올해 입상자는 11명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지홍 포항시협의회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글짓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