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도콘텐츠코리아랩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J-Creator) 30팀의 톡톡 튀는 유튜브 콘텐츠가 JTV 전주방송에서 매주 일요일 선보인다.
전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제이-크리에이터(J-Creator)’ 30팀은 전북도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영상을 제작,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5일 현재 총 누적 조회 수 1426만1412회를 기록한 이들의 유튜브 콘텐츠는 매주 일요일 아침 JTV 전주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J-Creator 단독 기획 프로그램은 일요일 오전 9시5분부터 9시30분까지 방송된다. 이들의 유튜브 내년 2월14일까지 주 20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전북도콘텐츠코리아랩 J-Creator 육성 사업은 △등급별 역량 강화 교육 및 장르별 멘토링 △유튜브 MCN 행사 참가 지원 △현역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 작업 △콘텐츠 창작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지역특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콘텐츠는 전북도콘텐츠코리아랩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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