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동조합 택배기사들은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물품을 아파트 입구까지만 전달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택배물품을 받기 위해 아파트 입구까지 직접 나가야 한다.
택배기사들과 고덕동 아파트 입주민들과의 갈등은 지난 1일 발생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안전사고 및 시설물 훼손 등을 우려해 모든 택배 차의 단지 지상도로 통행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하도록 했다.
tina@kukinews.com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 개인투어 22연승을 질주하며 LPBA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익숙한 전주가 나오자 공연장 천장이 날아갈 듯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말♪ 혼돈의 끝은 어딜까♬”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 원인이 평소보다 많았던 어획량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대철
- 늦가을 물안개가 환상적인 곳, 예당호와 용담호 - 3경 아름다움 감상하려면 새벽잠 설쳐야 끝나지 않을 것 같
롯데가 ‘클로저’ 김원중을 잡았다. 롯데는 10일 “김원중과 4년 보장 금액 44억원과 인센티브 10억원,
롯데 자이언츠가 ‘클로저’ 김원중에 이어 ‘믿을맨’ 구승민까지 잡았다. 롯데는 10일 “구승
박주영이 출전을 결정해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팀 구성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홈 최종전 무승부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최근 수원시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동물위령비에서 실험·연구 과
빙그레가 가공우유 제품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0일 업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상암에서 고별전을 치른 박주영에게 찬사를 보냈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경
유치 경쟁이 본격화한 경기형 과학고에 도내 12개 지자체가 뛰어들었다.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기형 과학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