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박범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장이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2월 22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100여개 지자체, 지방의회 의원, 연예인 등이 이어가고 있다.
박 본부장은 6일 챌린지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로 김진욱 울진소방서장, 박강식 울진우체국장을 지목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출산과 양육은 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저출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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