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확산에 놀란 피서객들 “해수욕장 대신 계곡으로”

[포토] 코로나 확산에 놀란 피서객들 “해수욕장 대신 계곡으로”

기사승인 2021-07-30 09:41:03
포항시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태욱 기자) 2021.07.30
[포항=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파가 붐비는 해수욕장 대신 산과 계곡을 선호하는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포항시 죽장면 ‘친환경 4E-클린 에듀파크’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30일 대구·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0~3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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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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