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6.71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362%보다 1.34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치인 방탄소년단 특집이 기록했던 6.74%보다는 0.029%포인트 낮다.
이날 방송에는 유도 안창림, 럭비 안드레 진·정연식, 양궁 강채영·장민희·안산 등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음주에도 체조 국가대표 신재환과 여서정 등이 출연, 올림픽 특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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