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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력직 신입사원 채용 열기가 뜨겁다.
포스코에 따르면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생산기술직 경력 기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6일 현재 수 천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채용은 기존 신입·경력직과 별도로 타 제조업에서 5년 미만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포스코는 체험형 인턴 기간을 생략, 입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신입사원이 통상적으로 거치는 6주간의 인턴과정을 생략한 것.
포스코 생산직은 높은 연봉과 복지 수준으로 이른바 ‘킹산직’으로 불린다.
성과급과 수당을 포함한 초봉이 7400만원에 달하고 5년간 무료 기숙사 제공, 정년 이후 최대 2년 재고용 가능성 등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번 새로운 채용 방식이 포스코의 인재 확보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