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에 최첨단 농업물류실증센터(이하 실증센터)가 들어섰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실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실증센터는 농립축산식품부, 경북도, 안동시의 지원으로 추진중인 연구 개발사업 핵심 시설로 총 면적 4964㎡에 실험동(1435.53㎡), 연구동(164.80㎡)을 갖췄다.
이 곳에선 신선도가 상품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농산물 특성을 고려해 수확 시기가 다른 사과, 복숭아, 배, 참외 등의 선별·포장·품질 유지 관리 로봇기술 개발이 이뤄진다.
실증센터가 문을 열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유휴시간이 줄고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정구봉 KIRO 원장 대행은 “첨단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신선 농산물 유통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농업 물류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