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호의 경제톡톡] 새해에 생각해 보는 ‘고난과 성장’ 이야기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새로 시작되는 한 해를 말한다. 많은 문화권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새해를 축하한다. 오늘날 전 세계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새해의 시작은 1월 1일로, 고대 로마력의 영향을 받아 사용하며 대부분 많은 국가에서는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을 공휴일로 정하고 있다. 연말에는 늘 그렇듯 아쉽고 섭섭 하지만 새해가 되면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생각이나 다짐을 한다. 한 해를 계획하며 무엇을 시작하고 선택할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하고 도전할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새해 첫 일출을 보기도 하... [홍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