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18년 복지예산‘일하는 복지, 찾아가는 복지, 아이들 복지’실현에 중점
2018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예산(안)은 일하는 복지지원 사업, 현장중심 찾아가는 복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들 복지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노인(24천→28천명), 여성(6,300→6,500명), 장애인(1,600→1,700명), 자활근로 참여자(3,420→3,670명)등 일자리 확충과 근로 능력이 있는 빈곤층 청년(15세~34세)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청년희망키움 통장' 신설로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강화했다.전 읍·면·동에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를 구축해 방문상담 및 통합서비스 제공, 마을단위 지역특성을 반영한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