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크런치 “인생 4분의 1 같이 지내… 형제 느낌”
다음달 컴백하는 그룹 디크런치가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이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는 23일 디크런치의 숙소 인터뷰를 공개했다. 현재 디크런치는 멤버 6명이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집안 청소, 개인 연습, 식사, 빨래 등 공동생활을 한 지 벌써 5년째다. 멤버들과 소통하고, 그날의 연습을 체크한다. 매주 금요일에 반성회 등을 여는 등 멤버들과 규칙을 자신들이 정하며 지내왔다고 한다. 규칙을 정한다고 하지만, 공동생활이 쉽진 않다. 멤버들은 "공동생활을 하다 보면 사소한 문제들이 간혹 있다“...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