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즈컨 마지막 기회, GSL 슈퍼 토너먼트
스타크래프트2 블리즈컨 진출을 향한 2018년 마지막 혈전이 펼쳐진다.아프리카TV는 27일(목)부터 4일간 매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GSL 슈퍼 토너먼트는 2018년 GSL Tour의 마지막을 장식할 단기 대회이자 WCS(World Championship Series) 글로벌 파이널 직전 WCS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블리즈컨 마지막 진출자를 결정할 수 있다.슈퍼 토너먼트 시즌2는 ‘2018 GSL 시즌3’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조성주(JinAir GreenWings_Maru)와 전태양(Splyce_TY)이 시드권자로 참여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