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 목사, 한세대 명예신학박사 학위
한세대(총장 김성혜·사진 왼쪽)는 17일 열린 2008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미국 시애틀 크리스천 페이스센터 담임 케이시 트리트(오른쪽) 목사에게 신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트리트 목사는 1980년초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크리스천 페이스센터를 개척해 현재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시켰다. 김 총장은 “현재 1만여명의 성도가 다니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도영 기자 doyoung@kmib.co.kr ▶인조이 재팬 살린 한·일 사이버 우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