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울타리 철거하고 모습 드러냈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도심의 정화 역할을 할 수 있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사업승인 이후 10년만에 마침내 도심 공원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도시공사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공원 외곽을 둘러싼 가설울타리를 철거하고 오는 26일 시민들이 참여하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날 행사는 대전시와 도시공사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시민, 단체 등 3500여 명이 참여해 왕벚나무, 산수유 등 큰 수목 700주와 영산홍·남천 등 관목 8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올 가을 완공예정인 호수공원은 총 사업...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