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문화예술거리 ‘선사로 가는 길’ 조성 外 관악구‧은평구 [우리동네 쿡보기]
김은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암사동 유적지 진입로를 6000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의 거리 ‘선사로 가는 길’로 조성했다. 서울 관악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강동구, 6000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거리 ‘선사로 가는 길’ 조성 서울 강동구는 22일 암사동 유적지 진입로를 6000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의 거리 ‘선사로 가는 길’로 조성했...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