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역사(驛舍) 유치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행정력 집중
경북 성주군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驛舍) 유치에 적극 나섰다.성주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성주군의회,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성주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등 18개 사회단체에서 20여명의 임원이 참석해 역사 유치에 대한 결의를 보였다.지난달 29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23개‧24조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면제대상 사업중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