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용석 vs 타일러 영어 토론 벌여… 승자는?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변호사 강용석과 미국 대표로 출연 중인 타일러 라쉬가 영어 토론 배틀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유학과 이민’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등 MC들이 “미국 하버드대에서 로스쿨을 다닌 강용석과 타일러가 영어로 토론을 해 보자”고 제안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용석과 타일러가 영어로 대화를 진행했다. MC 전현무는 “강용석의 구수한 발음이 인상적이었다”며 강용석의 영어 발음을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강... 2015-02-02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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