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정글의 법칙’ 대활약… ‘밍가이버’ 등극
그룹 세븐틴 민규가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손재주를 선보이며 ‘밍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었다.세븐틴 민규는 SBS ‘정글의 법칙 코도모 편’에 출연해 정글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민규는 생존 첫 째날 EXID 하니를 도와 사냥도구를 만들고 생선 손질도 능숙하게 해냈다.더불어 홀로 밤잠을 설치며 돋보기와 손전등을 이용해 야생동물에 대비한 서치라이트를 제작하며 타고난 손재주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민규는 김병만이 침대를 만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따라하기도 했다.김병만은 민규에 대해 “나이에 비해 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