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2023년 미중역학관계: 한반도와 대만해협의 위기관리 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 개최 [교육소식]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6일 '2023년 미중역학관계: 한반도와 대만해협의 위기관리 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진핑 집권 3기에서의 양안관계와 한반도와의 상관성 등에 대해 정치·경제·외교·군사 등 총 4개 분야에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문흥호 한양대 교수가 ‘시진핑 집권 3기, 대만해협·한반도의 전쟁과 평화’를, 박한진 중국경제관측연구소장이 ‘경제안보와 대만과 한국기업의 활로: 대립 혹은 상생’을 ...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