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순대 먹으러 갔다…” 트로트 여가수 소속사 사장 성폭행 혐의 고소

트로트 여가수 A씨가 소속사 사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병천 순대를 먹으러 갔다가 사장이 건넨 막걸리를 마신 뒤 정신을 잃고 몹쓸 짓을 당했다는 것이다. 일간스포츠는 14일 A씨의 오빠라고 밝힌 B씨로부터 전화 제보를 받았다며 A씨가 소속사 사장 C씨를 전북지... 2013-10-14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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