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스타 이경심, 반려견 유튜브로 활동 재개
-이경심, 딸과 함께 반려견 유튜브 ‘양념 보이즈’로 근황 전해 배우 이경심이 반려견 유튜브 ‘양념 보이즈’를 시작했다. 지난달 28일 시트콤, 브이로그 형태로 오픈한 ‘양념 보이즈’는 이경심이 딸 다은(10)과 함께 솔트(비숑 프리제. 4개월)와 페퍼(스코티쉬 테리어.4개월)를 주인공으로 샤키(빠삐용.7세), 테디(스탠다드푸들.15세), 카리스(아메리카 코카스파이넬. 15세), 다이(프렌츠불독. 6세), 바바(토이푸들.4세), 메트로(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17세) 등 8마리의 애견들과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