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기도”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순조
- 수능 'N수생' 21년만 최다…최상위권 경쟁 치열 - 성적표 12월 6일 배부 “오늘 시험을 치르는 아들이 45세에 얻은 귀한 아들이다. 시험장에 들어서는 아들이 왠지 뿌듯해 저절로 눈물이 났다”면서 “아들을 비롯해 모든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고 수험생 부모인 김혜옥(63) 씨는 말했다.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8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4일 오전 대학수학능력시험 서울특별시교육청 16지구 5시험장인 서울 동북고 등 각 고사장 앞... [곽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