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됐던 적자” 쿠팡·위메프·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 영업손실 8000억원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국내 소셜커머스 3사가 지난해 83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업체들은 '계획했던 적자'라며 지금까지의 전략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14일 소셜커머스 3사가 공개한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살펴보면 쿠팡, 티몬, 위메프는 총 8313... 2016-04-15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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