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초상화 스티커로 미녀들의 가슴 가린 호주의 대부호
최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호주의 꽃미남 부자 Travers Beynon 씨. 그의 대저택에는 비키니 차림의 섹시 미녀들이 가득합니다. 마치 이슬람 왕족의 하렘이 떠오르는데요. * 하렘이란? 이슬람 사회의 부인들이 거처하는 방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일반 남자의 출입이 금지된 곳 Travers 씨는 전 호주 축구선수로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 9 년 전부터 대기업 담배유통회사 'Free Choice'를 경영하고 있는데요. 사진 속 섹시한 미녀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모델들로, Travers 씨의 하렘에서 단순히 파티를 즐...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