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해머링맨에게 새해 소원’ 이벤트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신년을 맞아 '해머링맨에게 새해 소원 빌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머링맨’은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 광화문 사옥의 상징이다. 이 작품은 22m 크기의 대형 조형물로 지난 2002년 미국의 조각가 조나단 보로프스키가 제작했다. 해머링맨이 신고있는 빨간 양말에 새해 소원을 적고 인증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세화미술관 #해머링맨)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누구나 세화미술관의 차기 전시회 입장권(1인 2매)을 받을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이... [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