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인 뮤지션 콘서트 지원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실시
송병기 기자 =KT&G는 신인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성장의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기 위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실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실력 있는 신인 음악가를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6회째로 100석 이상의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없거나, 정규 1집을 발매했지만 아직 단독공연의 기회를 갖지 못한 뮤지션들이 대상이다. KT&G는 선발된 뮤지션에게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