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더를 위한 파우치, 피부관리는 철저하게!
연말에 이어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즐기며, 전국 스키장엔 형형색색 스키패션을 뽐내는 꽃보더로 북적인다. 하지만 스키장 패션은 신경 쓰면서도 고글과 모자 등을 착용한다는 핑계 로 피부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진정한 꽃보더라면 스키장에서의 피부관리에도 꼼꼼해야 할 것. 스키장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여름보다 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하며 차가운 바람으로 건조해진 피부,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 등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력이 떨어지고 탄력을 잃기 쉽다. 꼭 필요한 아이템만 챙겨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