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쪼개기 수의계약, 엉터리 보조사업자 선정… “관광공사인가 부패공사인가”

한국관광공사 실무자가 특정업체들과 결탁하여 쪼개기 수의계약을 하거나 서류를 조작해 자격이 없는 업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는 등 관광공사 전체에 부정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실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2017년 기념품 구매현황’... 2018-10-16 13:48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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