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탈북여성 성폭행 혐의로 보직해임된 육군 간부, 중앙보충대대서 황제 휴가

이영수 기자 = 지난해 탈북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 중인 전(前) 정보사 군인(현 보직해임 후 대기간부 신분)들이 보통간부들보다 많게는 7배, 같은 대기간부들보다 3배씩 휴가를 더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인 군인이 월급 다 받으며 황제 휴가를 누리는 것은 아... 2020-10-12 13:43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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