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이동관 자녀 학폭 논란에 “후속조치 필요”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자녀 학교폭력 논란’이 커지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후속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청년최고위원은 6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 전 수석 자녀 학교폭력 논란으로) 지지자와 당원분들이 문자를 많이 보내주신다”며 “문자가 일주일 사이에 1000통 넘게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 최고위원은 “(이 전 수석이) 후보자로 지정된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해명이나 후속 조치가 있어...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