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英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 서울패션위크서 특유 ‘펑키함’ 선봬…“韓 모델 모두 나이스”
영국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는 자신의 애견 ‘디디’(DIDI)와 고대 그리스 예술작품 ‘밀로의 비너스’를 ‘펑키’로 풀어낸 2020 S/S 컬렉션을 18일 국내에 첫 선보였다.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영국 런던패션협회와의 해외 교류 일환으로 애슐리 윌리엄스 쇼가 개최됐다. 이번 영국 디자이너의 쇼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코트와일러’(COTTWEILER)쇼에 이어 두번째다.애슐리 윌리엄스는 르네상스 아트 피스와 지난 1990년대의 실루엣을 에어브러쉬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눈길을 끌었다.페이드 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