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주수도 제이유그룹 전 회장, 복역 중 1100억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또 기소

2조 원대 다단계 사기죄로 복역 중인 제이유그룹 전 회장 주수도 씨가 옥중에서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사기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주수도 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주 씨의 옥중 경영을 도운 변호사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12일... 2019-02-13 06:3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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