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최순실 두 번째 태블릿PC는 “시제품 아닌 양산품”… 2015년 8월 7일부터 양산

삼성은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공개한 태블릿PC가 시제품이 아닌 양산품이라고 해명했다.삼성은 이규철 특검보가 들고 나온 제품 뒷면에 하얀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는 양산품에 붙이는 것이라면서 정식 출하를 거치지 않은 제품에는 스티커를 붙일 수 없다고 ... 2017-01-13 09:14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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