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실력 논란에 “기준 달라” 소신 밝혀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선보인 무대를 두고 실력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사쿠라가 소신을 밝혔다. 사쿠라는 15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글을 올리고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였다는 건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다만 유튜브 송출본에 음이탈을 비롯해 음정, 박자를 못 맞추는 일부 멤버들의 음성이 담겨 갑론을...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