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현영-이지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감동 소감 전해... ‘엄마사람’ 22일 방송
" 22일 밤 방송되는 ‘엄마사람’ 4회에서는 황혜영, 현영, 이지현이 ‘엄마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느낀 감동 소감이 전해집니다. 먼저 황혜영은 “엄마가 되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며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 힘들기도 하지만, 그간의 인생에서 웃은 것보다 아이를 낳고 14개월 동안 훨씬 많이 웃었다.”고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슬프다가도 아이들의 ‘엄마’ 한마디에 제대로 인생에 문을 열고 들어간 기분이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현영은 “엄마사람이라는 주연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