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욱일기가…” 장현승-현아 커플 후드티 셀카 논란
비스트의 장현승(24)과 포미닛의 현아(21·본명 김현아)가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새겨진 후드티셔츠를 입고 셀프카메라를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26일 SBS MTV ‘THE SHOW’(이하 더쇼)의 트위터에 오르면서 퍼져나갔다. 더쇼는 “오늘 더쇼에서 화끈한 무대를 보여준 트러블메이커의 사진으로 눈 정화”라는 글과 함께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장현승과 현아가 다정하게 몸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입은 후드 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