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조합 "현대차 노조 7월 이후 파업으로 1차 협력업체 약 1조 4000억 매출 손실"

현대자동차 노조가 7월 이후 파업만으로도 1차 협력업체는 약 1조 4000억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5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현대차에 납품하는 1차 부품 협력업체는 384개로 지난해 현대차와의 부품 거래를 통해 하루 900억원 매출을 거뒀다. 이들 업체 매출... 2016-10-05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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