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스타셰프 7인 총 출동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8일부터 ‘컬리너리 아트@JW’에 참가하는 각국의 스타 셰프 7인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그랜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총지배인 매튜 쿠퍼는 “서울에서 해외 유명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즐길 수 있고, 또한 그들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세번째 ‘컬리너리 아트 @ JW’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랜드 갈라의 시작을 여는 첫 애피타이저 메뉴는 조선 왕조 궁중 음식의 이수자이자 한국 음식 연구가인 한복진 교수가 녹두묵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