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인 기자의 메디 IN] 전자담배, 금연보조제 아니다
원미연 아나운서 / 건강에 도움 되는 정보를 드리는 시간, 메디인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수인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입니다. 원미연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가 포함되면서 어느 때보다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 남성 흡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자담배’ 흡연율은 증가 추세에 있는데요, 일부 흡연자들 사이에서 전자담배를... [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