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구제역 확산 차단···백신 접종 속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전남에 발생한 구제역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전남에서 잇따른 구제역 발생에 전북자치도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에 돌입, 가축시장 운영 중단 기간도 연장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 영암에서 지난 13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총 13건(영암 12건, 무안 1건)이 확인됐다. 이에 전북도는 즉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도내 1만 농가가 사육 중인 소·염소 54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일제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구제역 백신 접종에는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