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비행운' 문문, 화장실 몰카 범죄 전력 드러나…소속사 계약 해지 "홍대 몰카 찍은 애랑 감옥으로"
'비행운'으로 인기를 얻은 가수 문문이 과거 화장실 몰카 범죄로 기소돼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문은 지난 2016년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는데요. 피해 여성 측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문문은 혐의를 일부 인정했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은 문문과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전 일정을 취소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zi**** ... [윤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