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음주 라이브 방송’ 설리, 풀린 눈 지적에 “원래 이래”…노브라 질문에 “시선 강간 싫어”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8일) 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설리는 음주를 이어가며 150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는데요. 주량을 묻는 질문에 “한 병 반이면 약간 맛이 가고, 두 병이면 그냥 정신을 잃는다”고 솔직하게 답하거나 춤을 추는 등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평소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사진을 당당하게 공개해왔던 설리는 이날도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는데요. 다수의 팬들이 “왜 속옷을 입지 않냐” “...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