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22대 국회 전북 의원들에 대한 기대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22대 국회가 개원했다. 192석 범야권과 108석 소수 여당의 여소야대 구도에서 300명의 선량들이 4년간 의정활동을 펼친다. 여야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야당 단독으로 우상호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등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