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어는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Ⅱ’라는 타이틀로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상하이· 방콕·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모두 10회에 걸쳐 펼쳐진다.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오는 7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총 3회로 열린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2월부터 올초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SUPER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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