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탤런트 조향기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디지털 매직 스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 방송 tvN
‘신의밥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밥상’은 DNA 검사 등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맞춤 밥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됐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패널 조형기의 DNA 검사를 통해 나타난 건강상태와 위험 유전자를 살펴 볼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